행복한 산후조리 제공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는 이레아이맘입니다.

산모님의 몸도 마음도

편한 산후조리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이레아이맘에서 오늘

사용한 마스크 안전하게

 폐기하는 방법에 대해서

 유익한 정보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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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는 요즘 마스크하고

 외출하는것이 너무 힘들던데

이웃님들은 어떠세요?

날씨가 화창하니까

아이들은 놀이터 가고

 싶어하고 미세먼지가

 심한 날도 마스크를

 껴야 했지만 이런 더운

 날씨에 마스크를 착용하고

잠깐이라도 외출을 할려니

숨이 차서 어디든 앉으면

마스크부터 벗고 싶은

 심정이네요. 곧 적응이 되려나요?

날씨가 더우니 KF80도

힘들고 숨이 답답한 KF94는

 더더욱 못하겠구요. 덴탈

 마스크로 바꾸어 착용하니

 그나마 숨 쉬기가 편해진것

같은데 것도 땀이 주르륵

 흐르니 몇 걸음 걷기가 힘겹네요.

오늘부터 두께가 한결 얇고

 공적 마스크에 비해 가격도

 저렴한 '비말 차단용 마스크'가

 온라인에서 판매됩니다.

장당 가격은 공적마스크에

 비해 1/3 수준인 1장당

500원에 판매된다고 하네요.

곧 여러 온라인 사이트에서

 판매가 될 예정이라고 하니

 이젠 마스크 수급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셔도 될듯합니다.

이웃님들은 쓰고 난

마스크를 어떻게 버리시나요?

어떤 분들은 마스크에

바이러스가 묻어 있을 수

 있으므로 태워서 버린다고도

 하고 재활용으로 분류하여

 버린다는 분도 계신데요.

쓰고 난 마스크는 반드시

일반 쓰레기로 분류하여 종량제

 봉투에 넣어서 버려야 합니다.

마스크는 코로나19를 예방

하기 위해 착용합니다. 그 외

다양한 바이러스가 코나 입으로

 들어오는 것을 방지하기위해

 사용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마스크 표면에는 다양한

 오염물질이 묻어있답니다.

마스크를 재활용으로, 혹은

 그냥 길거리의 쓰레기통에

버리면 안되는 이유는 외부에

노출된 채로 버리게 되면 2차적

 감염이 일어날 수 있고 환경오염의

 문제도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먼저 마스크를 벗을 때도

 신중해야 합니다.

귀에 건 끈을 잡고 벗는것이

 중요한데요. 마스크의 겉면을

 잡아서 마스크를 벗게 되면

겉면에 뭍어있는 오염물질들이

 손에 다시 뭍게 되어 마스크를 쓴

 이유가 없어지게 된답니다.

마스크를 안전하게 버리는 방법.

1. 마스크를 겉면이

안쪽으로 가도록

가로로 길게 한번 접습니다.

2. 좌우로 3번 접습니다.

3. 끈으로 접은 부분이

 풀리지 않도록 고정합니다.